주요 내용 요약
- 오늘 한국거래소와 금융정보서비스업체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오늘 오전 11시 8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6.19% 급락한 5,989.18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 3.10% 내린 6,186.08로 출발한 지수는 한때 5,950.00까지 밀렸습니다.
- 이에 유가증권시장에선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며 5분간 프로그램매수호가 효력이 정지되기도 했습니다.
사안의 배경과 현재 상황
오늘 한국거래소와 금융정보서비스업체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오늘 오전 11시 8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6.19% 급락한 5,989.18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3.10% 내린 6,186.08로 출발한 지수는 한때 5,950.00까지 밀렸습니다.
이에 유가증권시장에선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며 5분간 프로그램매수호가 효력이 정지되기도 했습니다.
주요 진행 경과와 사실관계
지난 2일 7,003.74로 마감, 9월 하순 이후 처음으로 종가 기준 ‘7천피’를 회복했던 코스피는 이후 오늘까지 5거래일 연속으로 하락 중입니다.
이 기간 누적 낙폭은 1,014.56포인트에 이릅니다.
7,000선에 있던 지수가 단숨에 6,000선 아래로 내리 꽂히면서 코스피 시가총액도 800조 원 이상 감소해 5천조 원 아래로 주저앉았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 세계에 고율의 상호관세를 부과한 ‘해방의 날’이나, 미국-이란 전쟁 발발 직후인 올해 3월, 글로벌 반도체 조정과 삼전·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출시에 따른 수급충격으로 급락장이 펼쳐졌던 올해 7월에도 5거래일 연속 하락은 없었습니다.
주요 입장 및 핵심 내용
“그는 전날 싱가포르에서 열린 행사에서 “지난 2년간 여러 차례 병목 현상이 발생했지만, 그때마다 극복해 왔다. 지금의 메모리 부족도 1년 뒤에는 상황이 달라져 있을 수 있다”며 “최대 제약 요인은 자본일 수 있다는 게 내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상무는 “오늘 한국과 일본 등 아시아 증시가 급락하고 미국 지수선물도 하락한 것은 AI 투자 수익성 우려와 글로벌 위험자산 비중 축소가 맞물린 영향으로 판단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브로드컴과 인텔 CEO의 자본조달 부담 관련 발언, 호주 AI 데이터센터 기업 퍼머스의 IPO 철회가 AI 투자 지속성에 대한 의구심을 자극했고, 블랙록이 높은 국채수익률을 이유로 미국 주식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한 점도 부담이 됐다”고 분석했습니다.”
특히 이번의 경우 지수 낙폭이 6일 -0.89%, 7일 -1.98%, 8일 -2.62%, 12일 -3.65% 등으로 갈수록 커지는 양상을 보여 주목됩니다.
지난 6월 19일 장 중 한때 9,385.59까지 치솟았던 코스피는 7월 29일 장중 5,262.77까지 추락했다가 글로벌 반도체 조정이 끝나며 기사회생한 이후 7,000선을 중심으로 등락하며 박스권 장세를 보여왔습니다.
하지만, 개천절 연휴 이후 국내 주식시장은 급격히 탄력이 둔화하는 양상을 나타냈습니다.
현재 코스피지수는 7~8월 급락장 수준으로 내려왔습니다.
코스닥도 이 시간 현재 5%대의 급락을 기록 중입니다.
향후 전망 및 관전 포인트
주된 배경으로는 미국 국채금리 상승과 원화 강세에 따른 부담, 삼성전자 3분기 실적발표에 뒤따른 셀온 등이 거론됩니다.
지난 8일 공시된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은 107조 4천억 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782.5% 증가, 분기 기준 사상 최고실적을 경신했습니다.
한국 기업이 분기 영업익 100조 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영업이익률 역시 55.1%로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습니다.
하지만, 삼성전자는 실적발표 당일 2.42% 급락한 것을 시작으로 12일 4.39%, 13일 7.49% 급락하며 큰 폭의 조정을 받고 있습니다.
정리하며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발동’ 이슈와 관련하여 앞으로 새롭게 확인되는 공식 소식과 진행 상황도 신속하게 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