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내용 요약
-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25일 ‘비선 실세’ 최순실씨에게 각종 연설문과 발언자료 등을 유출한 ‘위법행위’를 인정하고 대국민 사과를 했다. 박 대통령은 “좀 더 꼼곰하게 챙겨보고자 하는 순수한 마음”에서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대통령의 ‘순수한 마음’과 달리 최씨 일가가 대통령의 이름을 등에 업고 국가와 기업의 돈을 자기 돈처럼 주무르고 공무원 인사를 좌우하는 등 국정을 농단한 정황이 뚜렷해지고 있다. ‘최순실 게이트’로 이름 붙여진 일련의 사건들은 40년 전 박근혜와 최태민 일가의 만남에서 시작한다. 최순실 게이트의 ‘뿌리’부터 현재를 일지 형태로 정리했다.
- -2016년 11월4일: 박근혜 대통령 대국민사과…“필요하면 검찰조사 임하고, 특검도 수용” 등을 추가했습니다.
- ■1912년 8월25일 최태민 출생 -최태민은 1912년 황해도 출신으로 일제시대 경찰업무를 하다 해방 이후 승려가 된 것으로 알려짐. 부인 6명으로부터 3남6녀를 둠. 최순실은 5녀. 70년대 들어 최태민은 서울과 대전 일대에서 난치병을 치료한다는 등 사이비 종교 행각을 벌임. 불교, 기독교, 천도교를 종합한 ‘영세계’를 만들어 교주로 지냄. 방민이란 가명을 쓰면서 ‘원자경’, ‘칙사’ 또는 ‘태자마마’라는 호칭을 자처함.
사안의 배경과 현재 상황
※최순실 게이트 진상이 규명될 때까지 업데이트합니다.
-약 155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의 개회선언은 당시 단국대 청강생이던 최순실 전국새마음대학생총연합회장이 함. 최순실의 이름이 처음으로 언론에 등장한 때이자 최순실과 박근혜가 처음 만난 때로 알려짐.
-한편 10·26 사건으로 박정희 사후 청와대에서 나온 박근혜는 1979년 당시 보안사령관 신분이었던 전두환에게서 청와대 금고에 들어있던 10억원 중 6억원을 받음. 18대 대선 토론에서 이정희 후보의 지적에 이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약속했으나 아직 약속은 지켜지지 않음.
주요 진행 경과와 사실관계
■1981년 이후 -정윤회, 대한항공서 보안승무원으로 취직해 근무했다는 설이 일부 보도에서 제기
■1983년 이후 최순실 일가, 수백억대 부동산 매입 –<월간조선> 2007년 7월호 보도에 따르면 최순실은 27살 때인 1983년 서울 역삼동의 대지 149.1㎡을 샀다고 전함. 또 최태민의 여섯째 딸도 29살 때 남편 서아무개씨 등 3명과 함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581㎡을 사들여 지분 4분의 1을 소유했다고 보도. 이들 부부가 1991년 9월 이곳에 지은 지하 4층, 지상 9층 규모의 건물은 당시 최소 150억원대라고 함.
-최순실은 32살 때인 1988년 7월 2명과 공동명의로 신사동에 661㎡ 규모의 땅을 사들임. 1988년 12월과 1996년 7월에는 공동지분을 차례로 사들여 단독소유주가 됨. 2003년 7월엔 이 땅에 지하 2층 지상 7층 규모의 건물을 지어 지금까지 보유. 주변 부동산중개업자들은 이 건물 시가가 160억~200억원대라고 말함
■1990년 11월15일 박근혜 육영재단 이사장 사퇴 -박근혜가 영남대 재단 이사장으로 있는 동안 재단 사유화와 부정입학 논란이 겹치면서 국정감사를 받게 됨. 결국 박근혜는 최씨 부녀에 반대하는 직원들의 시위와 국감으로 드러난 재단 사유화 논란으로 1990년 11월15일 동생 박근령에게 이사장직을 넘기고 물러남. 박근혜는 이명박 정부 들어 재단에 복귀함.
주요 입장 및 핵심 내용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25일 ‘비선 실세’ 최순실씨에게 각종 연설문과 발언자료 등을 유출한 ‘위법행위’를 인정하고 대국민 사과를 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박 대통령은 “좀 더 꼼곰하게 챙겨보고자 하는 순수한 마음”에서라고 해명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그러나 대통령의 ‘순수한 마음’과 달리 최씨 일가가 대통령의 이름을 등에 업고 국가와 기업의 돈을 자기 돈처럼 주무르고 공무원 인사를 좌우하는 등 국정을 농단한 정황이 뚜렷해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최순실 게이트’로 이름 붙여진 일련의 사건들은 40년 전 박근혜와 최태민 일가의 만남에서 시작한다. 최순실 게이트의 ‘뿌리’부터 현재를 일지 형태로 정리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2016년 11월4일: 박근혜 대통령 대국민사과…“필요하면 검찰조사 임하고, 특검도 수용” 등을 추가했습니다.”
“■1912년 8월25일 최태민 출생 -최태민은 1912년 황해도 출신으로 일제시대 경찰업무를 하다 해방 이후 승려가 된 것으로 알려짐. 부인 6명으로부터 3남6녀를 둠. 70년대 들어 최태민은 서울과 대전 일대에서 난치병을 치료한다는 등 사이비 종교 행각을 벌임. 불교, 기독교, 천도교를 종합한 ‘영세계’를 만들어 교주로 지냄. 방민이란 가명을 쓰면서 ‘원자경’, ‘칙사’ 또는 ‘태자마마’라는 호칭을 자처함.”
■1993년 3월 -정윤회,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관광경영학 석사 취득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됨
■1995년 8월 정윤회의 등장 -정윤회, 고 최태민 목사 5녀 최순실씨와 결혼
-정윤회는 1955년 강원도 정선군 임계면 출생
-정윤회는 1974년 서울 종로구에 있는 보인상고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짐
-같은 해 최순실은 정윤회와 공동으로 서울 역삼동의 대지 354.1㎡을 사들여 지하 1층, 지상 3층의 다가구용 단독주택을 지어 2002년 1월 매각.
향후 전망 및 관전 포인트
■1996년 10월30일 정유라 출생 -정윤회와 최순실 사이에 정유라 태어남.
■1998년 -정윤회, 15대 국회의원 대구 달성구 보궐선거에 출마한 박근혜 후보 입법보조원 활동
■2006년 5월20일 박근혜, 신촌 유세현장에서 피습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연설을 하기 위해 서울 신촌 유세현장을 찾았다가 지모씨가 휘두른 흉기에 얼굴을 다침. 신촌 세브란스병원 성형외과 입원기간 동안 여러 사람이 최순실이 박근혜 대표를 간호하는 모습을 목격.
-정유라는 선화예술중학교 3학년이던 2011학년도에 총 수업일수 205일 가운데 86일만 출석. 성악에서 승마로 특기를 전환하면서 승마 훈련과 대회 출전 등을 이유로 공결 처리된 것은 42일. 정씨는 이화여대 입학과 재학시절 특혜 의혹에 이어 청담고 재학 중에도 승마특기생으로 제대로 학교에 나오지 않고도 출석을 인정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음.
정리하며
‘아시안게임 금메달 약속 지킴’ 이슈와 관련하여 앞으로 새롭게 확인되는 공식 소식과 진행 상황도 신속하게 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