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 고리’ 규모 8.5 대지진 경고등…페루 6.7 강진 발생

주요 내용 요약

  • 현지시간 25일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국가재난관리청(BNPB)는 지난 15일 플로레스섬 북부 해안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지금까지 100명이 숨지고 1천603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 또 지진 발생 후 주택 7만3천818채와 공공시설 1천915곳이 파손됐으며 대피한 이재민 수도 18만 명으로 급증했습니다.
  • 회견에서 중상자들이 치료받던 중 숨지면서 사망자 수가 더 늘었다며 여진도 계속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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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안의 배경과 현재 상황

현지시간 25일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국가재난관리청(BNPB)는 지난 15일 플로레스섬 북부 해안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지금까지 100명이 숨지고 1천603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진 발생 후 주택 7만3천818채와 공공시설 1천915곳이 파손됐으며 대피한 이재민 수도 18만 명으로 급증했습니다.

회견에서 중상자들이 치료받던 중 숨지면서 사망자 수가 더 늘었다며 여진도 계속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주요 진행 경과와 사실관계

규모 7.7의 첫 강진 이후 전날까지 규모 1.1∼6.2의 여진이 6천400차례 넘게 기록됐습니다.

다만 그는 최근 며칠 동안은 여진이 줄었다며 더 강력한 지진이나 쓰나미와 관련한 허위 정보를 믿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BNPB는 지난 23일까지 텐트와 매트리스를 비롯해 식량과 위생용품 등 1천톤(t)의 구호 물품을 피해 지역에 전달했으며 앞으로 구호 물품 500t을 더 지원할 방침입니다.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BMKG)은 앞으로 3∼4주 동안 여진이 계속 일어나다가 안정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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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입장 및 핵심 내용

“수하리안토 청장은 “주민들이 (진동을) 느낄 수 있는 지진만 140차례에 달했다”며 “주민들은 집에 돌아가기가 두려워 대피소에서 머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삿포로는 지진 발생 가능성이 높은 난카이 해곡과 멀리 떨어져 있다는 지리적 안전성을 최대 강점으로 내세웠다. 현지 싱크탱크 관계자는 “지자체마다 이번 기회를 절대로 놓칠 수 없다는 분위기”라며 과열 양상을 전했다.”

“25일(현지시간) 로이터·EFE 통신 등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국가재난관리청(BNPB)는 지난 15일 플로레스섬 북부 해안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지금까지 100명이 숨지고 1천603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5일 오전 5시 58분쯤 인도네시아 동부 소순다 열도에 있는 누사틍가라티무르주 북부 해안에서 규모 7.7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2억 9천만 명이 사는 인도네시아는 불의 고리로 불리는 환태평양 조산대에 있어 지진과 화산 폭발이 자주 발생합니다.

2004년에는 수마트라섬 북부 아체주의 반다아체 해상에서 규모 9.1 강진이 일어난 뒤 거대 쓰나미가 휩쓸어 17만 명이 숨졌습니다.

200만 명이 사는 플로레스섬에서는 1992년에도 규모 7.7의 강진 후 쓰나미가 덮쳐 2천500명가량이 사망했습니다.

대형 재난 발생 시 도쿄의 수도 기능이 마비되는 상황에 대비해 ‘제2의 수도(부수도)’를 지정하려는 일본 정부의 움직임에 지자체들이 유치전에 사활을 걸고 있다.


향후 전망 및 관전 포인트

불의 고리 규모 전망 이미지

23일 (현지시간) NYT에 따르면 최근 일본 의회는 대규모 자연재해나 비상사태 발생 시 정부 기능을 유지하기 위한 대체 수도 설립 법안을 최근 통과시켰다. 주요 경쟁 도시로는 오사카부, 후쿠오카시, 삿포로시, 나고야시, 군마현 등 전국 13개 지자체가 유치 경쟁에 본격 합류했다.

부수도로 지정될 경우 정부 차원의 막대한 재정 지원은 물론 세제 혜택과 관광, 도시재생 사업 등 수억 달러 규모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지역별 강점을 앞세운 마케팅도 다채롭다. 오사카는 ‘냐니와 후쿠마루’라는 전용 마스코트인 고양이 캐릭터까지 선보이며 기선 제압에 나섰다.

‘재난 대피소’ 목적 외에, 국가의 제2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명분을 내세운 지역도 있다. 나고야는 탄탄한 제조업 인프라를 강조하고 있다. 히로시마현 역시 탄탄한 산업 기반과 도시 인프라를 강조하며 출사표를 던졌다.

정리하며

‘불의 고리 규모’ 이슈와 관련하여 앞으로 새롭게 확인되는 공식 소식과 진행 상황도 신속하게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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