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상호금융까지 광범위 공격…”해킹 시도 훨씬 많을 수도”

주요 내용 요약

  • 금융당국은 기존 보안 역량으로는 AI를 활용한 신종 공격을 막는 데 한계가 있다고 보고, 금융권 보안체계의 전면 개편을 추진할 것으로 보입니다.
  • 금융당국과 금융권 등에 따르면,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신한은행에서 고객 개인정보를 빼낸 것과 동일한 공격자 인터넷주소의 접근 시도를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자체 보안 장비로 이들 해외 IP의 비정상적 접근을 차단해 정보 유출 피해를 당하지는 않았습니다.

금융권 해킹 긴급소집 관련 이미지

사안의 배경과 현재 상황

금융당국은 기존 보안 역량으로는 AI를 활용한 신종 공격을 막는 데 한계가 있다고 보고, 금융권 보안체계의 전면 개편을 추진할 것으로 보입니다.

금융당국과 금융권 등에 따르면,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신한은행에서 고객 개인정보를 빼낸 것과 동일한 공격자 인터넷주소의 접근 시도를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자체 보안 장비로 이들 해외 IP의 비정상적 접근을 차단해 정보 유출 피해를 당하지는 않았습니다.

주요 진행 경과와 사실관계

NH농협은행과 망을 공유하는 농협 상호금융에도 비슷한 침입 시도가 있었으나 방어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예가람저축은행은 지난달 30일 해킹 공격으로 약 4만 명의 고객명, 생년월일, 연락처 등이 유출됐다고 지난 2일 발표했습니다.

현대캐피탈도 대출모집인 146명의 이름, 연락처, 이메일 주소, 주민등록번호 등이 유출된 사실을 인지했습니다.

웰컴저축은행도 해킹 공격으로 인한 법인고객 정보 유출 사실을 파악하고, 현재 정확한 피해 규모와 유출 경위를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금융권 해킹 긴급소집 관련 참고 이미지

주요 입장 및 핵심 내용

“금융권 핵심 관계자는 “정보 유출이 없었더라도 해킹 공격을 받으면 금융당국에 침해 사고 신고를 해야 한다”며 “이번에 공격 시도를 받은 금융회사는 외부로 알려진 것보다 훨씬 많을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금융당국 고위 관계자는 “현재까지 당국에 보고된 건 외에 추가로 피해상황이 더 나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금융권 관계자는 “민간 회사는 AI 해킹에 뚫리고도 그런 사실 자체를 인지하지 못할 수 있다”며 “그런 경로로 2차 피해가 발생할 경우 훨씬 큰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며칠 사이 제1·2금융권을 가리지 않고 광범위한 해킹 공격이 동시다발로 이뤄진 셈입니다.

다만, 증권·보험·카드업권과 IBK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등 국책은행에서는 현재까지 동일한 공격 흔적이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금융당국 수장인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전체 금융권 협회장 및 침해사고 발생 금융사 최고경영자를 소집해 긴급 점검회의를 엽니다.

회의에는 신한·국민·하나·부산은행, 현대캐피탈, 예가람·웰컴저축은행 대표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당국은 이번 공격이 특정 회사를 겨냥한 것이 아니라, AI로 무작위 공격을 가하는 과정에서 취약한 금융사들이 노출됐다는 점에 주목합니다.

향후 전망 및 관전 포인트

금융권 해킹 긴급소집 전망 이미지

공격 시간대와 수법이 비슷해 동일 세력일 가능성이 크지만, 일부 공격에는 AI가 활용되지 않는 등 차이도 있어 주체 규명에는 시간이 걸릴 전망입니다.

특히 해커들은 고객용 금융 업무 시스템이 아닌 직원용이나 비중요 업무 지원 시스템의 ‘빈틈’을 지능적으로 파고들어 정보를 빼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대고객 창구와 달리 엄격한 인증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되는 내부용 홈페이지 메뉴나 앱을 표적으로 삼았습니다.

예를 들어 신한은행에서는 대출모집인들이 이용하는 ‘대출상담사 접수 대출 진행현황 조회’ 서비스가 정보 유출 경로로 이용됐습니다.

정리하며

‘금융권 해킹 긴급소집’ 이슈와 관련하여 앞으로 새롭게 확인되는 공식 소식과 진행 상황도 신속하게 전해드리겠습니다.

🏷️ 관련 키워드 & 해시태그
#금융권 해킹 긴급소집#금융권#해킹#긴급소집#AI로#상호금융까지#광범위#공격#시도#훨씬#많을#수도#IT트렌드#테크뉴스#인공지능#AI#반도체#소프트웨어#클라우드#스마트폰#신기술#빅데이터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