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내용 요약
-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주력 미드필더 호드리고 모라를 AS로마로 떠나보낸 FC포르투가 ‘대한민국 간판’ 황인범의 존재로 인해 새로운 미드필더 영입에 나서지 않을 전망이다.
- 2025~2026시즌 포르투의 포르투갈프리메이라리가 우승 주역 중 한 명인 포르투갈 출신 공격형 미드필더 모라는 이탈리아 세리에A 전통명가인 AS로마 입단을 앞두고 있다. 이적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18일 “포르투와 로마가 이적에 합의했다. 고정 이적료 2500만유로(약 408억원)에 셀온 조항 50%, 완전영입 조항이 포함된 딜”이라고 보도했다.
- 포르투갈 각급 연령별 대표를 거친 모라는 지난 두 시즌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 박스 투 박스 미드필더, 섀도 스트라이커 등 주로 공격 2선에서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쳤다. 2024~2025시즌 리그 23경기에 출전해 10골 4도움을 폭발하며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지난시즌엔 선발보단 주로 교체로 출격했다.
사안의 배경과 현재 상황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주력 미드필더 호드리고 모라를 AS로마로 떠나보낸 FC포르투가 ‘대한민국 간판’ 황인범의 존재로 인해 새로운 미드필더 영입에 나서지 않을 전망이다.
포르투갈 각급 연령별 대표를 거친 모라는 지난 두 시즌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 박스 투 박스 미드필더, 섀도 스트라이커 등 주로 공격 2선에서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쳤다. 2024~2025시즌 리그 23경기에 출전해 10골 4도움을 폭발하며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지난시즌엔 선발보단 주로 교체로 출격했다.
포르투의 탄탄한 미드필더 뎁스를 책임진 선수 한 명이 빠졌으면 새롭게 영입을 고려할 법한데, 포르투갈 매체들은 미드필더 영입이 포르투의 우선순위가 아니라고 보도하고 있다.
주요 진행 경과와 사실관계
근거는 ‘황인범의 존재’다. 황인범은 16일 히우 아브와의 리그 2라운드에서 후반 교체로 출전해 후반 39분 환상적인 패스로 보르하 사인스의 추가골을 어시스트하며 2대0 승리를 이끌었다. 개막전에서 아우베르카를 2대0으로 꺾은 포르투는 기분 좋은 리그 2연승을 질주했다.
황인범은 이날 ‘포르투 NO.10’ 가브리 베이가의 역할을 대신 소화할 수 있다는 사실을 실력으로 증명했다. 파리올리 감독은 시즌 초 파블로 로사리오-빅토르 프롤홀트-베이가, 알란 바렐라-프롤흘트-베이가로 스리미들을 구축하고 있다.
아우베르카전에서 결장한 황인범은 히우 아브전 출전으로 포르투갈 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24일 아루카와의 경기에선 선발 데뷔전을 노린다. 리그 깜짝 선두를 달리는 아루카에는 대한민국 올림픽 대표 미드필더 이현주가 뛰고 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이후 네덜란드 페예노르트에서 포르투갈 명문 FC포르투로 팀을 옮긴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30)이 리그 데뷔전부터 감각적인 플레이로 첫 공격 포인트를 신고했다.
주요 입장 및 핵심 내용
“2025~2026시즌 포르투의 포르투갈프리메이라리가 우승 주역 중 한 명인 포르투갈 출신 공격형 미드필더 모라는 이탈리아 세리에A 전통명가인 AS로마 입단을 앞두고 있다. 이적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18일 “포르투와 로마가 이적에 합의했다. 고정 이적료 2500만유로(약 408억원)에 셀온 조항 50%, 완전영입 조항이 포함된 딜”이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파리올리 감독은 황인범에 대해 매우 만족해하고 있다. 그는 히우 아브전을 마치고 “황인범은 다재다능하고 매우 지능적”이라며 “그는 미드필드의 모든 포지션을 커버할 수 있다. 우리가 황인범을 원한 이유가 바로 그것 때문이다. 황인범은 내가 경기 상황에 따라 다양한 전술을 구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선수”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에서는 대표팀에서 한솥밥을 먹은 엄지성(24·스완지시티)과 배준호(23·스토크시티)가 새 시즌 개막전부터 맞붙는 ‘코리안 더비’를 펼쳤다. 엄지성은 후반 20분, 배준호가 후반 30분 각각 교체 출전하며 그라운드에서 만났고 경기는 스완지시티가 2-1 역전승을 거두며 엄지성이 먼저 웃었다.”
황인범은 16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빌라 두 콘드의 이스타디우 두 히우 아브에서 열린 2026~27시즌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2라운드 히우 아브FC와의 원정 경기에서 쐐기 골을 도우며 팀의 2-0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이날 벤치에서 출발한 황인범은 1-0으로 앞선 후반 21분 전방의 데니스 귈과 교체 투입되며 리그 정규시즌 첫 그라운드를 밟았고, 후반 39분 동료들과 환상적인 호흡을 보이며 팀의 두 번째 골에 기여했다. 알베르투 코스타가 공을 몰고 올라오며 내준 패스를 받은 황인범은 공을 받는 순간 감각적으로 몸을 돌려 방향을 바꾼 뒤, 왼쪽 전방 빈 공간에 침투해 있던 보르사 사인스에게 찔러줬다. 이를 사인스가 논스톱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골망을 출렁였다.
황인범은 6분 뒤에도 추가 도움 기회를 만들었다. 그는 문전으로 쇄도하던 스테판 에우스타키오를 향해 날카로운 긴 패스를 올렸고, 공이 에우스타키오의 발끝에 닿았으나 한 번 그라운드에 튕긴 뒤 상대 골키퍼 품으로 향해 아쉬움을 삼켰다.
앞서 황인범은 지난 2일 열린 SCU 토헤엔시(2부)와의 2026 포르투갈 슈퍼컵(포르투 1-0 승)에서 후반 28분 교체 출전하며 공식 데뷔전을 치르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고, 정규 리그 개막전에서는 벤치를 지켰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뛰는 손흥민(34·로스앤젤레스FC)은 이날 샌디에이고FC와의 정규리그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었으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고, 최근 정규리그 연속 골 행진을 4경기로 마감했다. 경기는 후반 44분 페널티킥 골을 내준 LAFC가 0-1로 졌다.
향후 전망 및 관전 포인트
FC 포르투 유니폼을 입은 황인범이 첫 공식 경기에서 교체 출전하며 팀의 포르투갈 슈퍼컵 우승을 함께했다. 제한된 출전 시간 속에서도 날카로운 유효 슈팅을 기록했다.
FC 포르투는 2일 오전 4시 15분(한국시간) 포르투갈 코임브라의 이스타디우 시다드 드 코임브라에서 열린 토렌세와의 포르투갈 슈퍼컵 결승에서 1-0으로 승리했다. 황인범은 이날 경기 교체로 출전하여 23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팀의 승리로 이적하자마자 슈퍼컵 우승을 차지했다.
포르투는 이날 4-3-3 라인업을 꺼내 들었다. 페페, 안드레 실바, 윌리엄 고메스, 가브리엘 베이가, 파블로 로사리오, 빅토르 프로홀트, 자이두 사누시, 야쿱 키비오르, 얀 베르나레크, 알베르투 코스타가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골문은 디오구 코스타가 지켰다. 황인범은 교체 명단에 자리했다.
토렌세는 4-2-3-1 라인업으로 경기를 시작했다. 무사 드라메, 다니 진, 누하 자타, 루이스 퀸테로, 알레한드로 알파로, 레오 아제베도, 하비 바스케스, 스토피라, 모하메드 알리 디아디에, 다비드 브루노가 선발로 출격했다. 골키퍼 장갑은 아드리엘 라모스가 꼈다.
정리하며
‘FC포르투 출격한 황인범’ 이슈와 관련하여 앞으로 새롭게 확인되는 공식 소식과 진행 상황도 신속하게 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