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내용 요약
- 이미경 CJ그룹 부회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프랑스 순방에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한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 최주희 티빙 대표, 박준서 SLL 대표, 강대현 넥슨코리아 공동대표도 함께하며 이 대통령 순방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 25일 유통업계와 재계에 따르면 프랑스 대통령실 뤼미에르 서밋(Lumière Summit)에는 51개국 189명이 참석한다. 프랑스(55명)가 압도적 비중을 차지하는 가운데 독일(5명), 영국(3명), 스웨덴(3명) 등 유럽 국가들이 뒤를 잇는다. 미국(34명)이 프랑스 다음으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며, 대한민국(9명), 일본(3명), 베트남(3명) 등 아시아 권역 대표자들도 대거 참석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 국내에서 이 부회장을 비롯해 최수연 대표, 최주희 대표, 박준서 대표, 강대현 대표 등 국내 대표 콘텐츠·플랫폼 민간 리더들과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영화진흥위원회(KOFIC), 부산국제영화제(BIFF) 등 공공기관 및 영화계 주요 인사 8명이 대표단으로 참석한다.
사안의 배경과 현재 상황
이미경 CJ그룹 부회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프랑스 순방에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한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 최주희 티빙 대표, 박준서 SLL 대표, 강대현 넥슨코리아 공동대표도 함께하며 이 대통령 순방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25일 유통업계와 재계에 따르면 프랑스 대통령실 뤼미에르 서밋(Lumière Summit)에는 51개국 189명이 참석한다. 프랑스(55명)가 압도적 비중을 차지하는 가운데 독일(5명), 영국(3명), 스웨덴(3명) 등 유럽 국가들이 뒤를 잇는다. 미국(34명)이 프랑스 다음으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며, 대한민국(9명), 일본(3명), 베트남(3명) 등 아시아 권역 대표자들도 대거 참석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국내에서 이 부회장을 비롯해 최수연 대표, 최주희 대표, 박준서 대표, 강대현 대표 등 국내 대표 콘텐츠·플랫폼 민간 리더들과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영화진흥위원회(KOFIC), 부산국제영화제(BIFF) 등 공공기관 및 영화계 주요 인사 8명이 대표단으로 참석한다.
주요 진행 경과와 사실관계
뤼미에르 서밋은 다음 달 7일 프랑스 생폴드방스에서 처음 열리는 영화·영상산업 국제 정상회의로, 이 대통령이 에마뉘엘 마크롱(Emmanuel Macron) 프랑스 대통령의 요청으로 공동의장을 맡는다.
이 대통령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함께 서밋의 주요 라운드테이블을 이끄는 가운데, 국내 대표단은 테드 사란도스(넷플릭스 공동 CEO), 앨런 버그만(디즈니 스튜디오 회장), 브라이언 로드(CAA CEO) 등 30여개국 글로벌 엔터테인먼트·투자기관 리더 150여명과 연쇄 면담을 갖고 글로벌 공동 제작을 비롯한 콘텐츠 투자, 유통과 인공지능(AI) 활용 등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이 부회장은 그간 쌓아온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K-콘텐츠의 글로벌 유통망 확대와 북미·유럽과의 합동 프로젝트 추진을 적극 모색할 방침이다. 정부 역시 이번 순방을 계기로 정책적 지원과 글로벌 산업 협력을 강화하여 K-컬처의 글로벌 영향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이 부회장은 CJ그룹의 글로벌 콘텐츠·미디어 사업을 총괄해온 인사다. 그룹 내 CJ ENM과 스튜디오드래곤 등을 앞세워 K콘텐츠의 해외 진출을 이끌어왔다. 최 CEO가 이끄는 티빙 역시 CJ ENM 계열 OTT 플랫폼이다. 제작부터 유통까지 CJ그룹의 콘텐츠 밸류체인을 대표하는 두 사람이 한국을 대표해 글로벌 콘텐츠 산업의 핵심 리더십으로 나선 셈이다.
주요 입장 및 핵심 내용
“특히 칸영화제 주목할만한시선, 로테르담국제영화제 등 유수 영화제 심사위원장으로 활동하며 한국영화를 세계에 알리는 가교 역할을 해왔다. 최근에는 장편 다큐멘터리 ‘미스터김, 영화관에 가다’(2025)를 통해 88세의 나이에 감독으로 데뷔하며 현역 영화인으로서의 열정을 증명했다.”
“영화계 한 관계자는 “김동호 전 이사장은 오늘날의 부산국제영화제와 한국영화가 세계적 위상을 갖추는 데 가장 중요한 주춧돌을 놓은 인물”이라며 “영화제를 향한 그의 헌신과 끝없는 영화적 열정을 기리는 매우 뜻깊은 수상”이라고 평가했다.”
“김동호 전 이사장은 “제가 창설하고 15년간 일했던 영화제로부터 큰 상을 받게 되어 무한한 영광이자 송구스러운 마음”이라며 “지금도 매년 해외 영화제를 다니며 한국영화를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할 수 있는 한 이 역할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CJ그룹은 최근 글로벌 콘텐츠 사업 강화에 공을 들이고 있다. 이재현 회장은 지난 16일 ‘글로벌 K라이프스타일 비전’을 공개하고 콘텐츠 사업을 식품·뷰티 사업과 연계한 팬덤 기반 확장 전략의 핵심 축으로 제시했다.
유럽에서는 CJ ENM이 2022년 인수한 미국 스튜디오 피프스시즌(Fifth Season)을 통해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피프스시즌은 유럽에 글로벌 거점을 두고 현지 공동제작을 추진하고 있다. 현지 제작사가 시장에 맞는 창작 방향을 주도하되 한국 원작 제작진이 주요 설정과 서사 구조 논의에 참여하는 공동 의사결정 구조다. 단순 판권 판매를 넘어 유럽 현지 제작 생태계에 직접 파고드는 방식이다.
유럽 콘텐츠 시장에서 예능과 스포츠까지 영역도 넓히고 있다. CJ ENM 예능 ‘커플팰리스’는 지난해 한국 예능 프로그램 최초로 베니스 TV 어워즈 라이트 엔터테인먼트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이를 바탕으로 최근 유럽 10개국과 리메이크 옵션 계약을 체결했다. 스포츠 분야에서는 프랑스 테니스 협회와 프랑스 오픈 중계권 계약을 올해까지 연장해 티빙·tvN스포츠·tvN을 통해 중계한다.
이번 뤼미에르 서밋에서는 이 부회장이 보유한 K콘텐츠 역량과의 시너지도 기대된다. 그는 최근 몇 년간 국제 에미상 공로상(2022년), 금관문화훈장(2023년), 미국 세계시민상(2024년) 등을 잇달아 수상하며 K콘텐츠의 글로벌 확산을 이끈 공로를 국제 무대에서 인정받았다. 현재 미국 아카데미영화박물관 이사로 활동 중이며, 아시아 기반 콘텐츠·창작자 발굴을 위한 글로벌 레이블 ‘퍼스트 라이트 스토리하우스(First Light Storyhouse)’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랑스 순방 동행은 이 부회장이 다져온 글로벌 영화·콘텐츠 네트워크가 K콘텐츠 세일즈 외교와 직접 맞닿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정부는 이번 순방을 K-컬처 시장 300조원 시대를 여는 ‘5대 문화강국’ 목표와 연계해, 콘텐츠업계의 해외 투자·협력을 실질적 성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
향후 전망 및 관전 포인트
김 전 이사장은 문화공보부(現 문화체육관광부), 영화진흥공사 사장, 예술의전당 초대 사장, 문화부 차관 등을 역임하며 대한민국 문화행정의 기틀을 마련했다. 이후 1996년 부산국제영화제 초대 집행위원장으로 취임해 출범 초기 상영작 사전 심의 관행에 맞서 표현의 자유와 독립성을 지켜내며 부산국제영화제가 아시아 영화 네트워크의 중심이자 세계적인 영화제로 성장하는 데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
퇴임 후에도 단국대 영화콘텐츠전문대학원 원장, 문화융성위원회 위원장,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 등을 역임하며 영화계 미래 인재 양성에 힘썼다.
한편 2026 한국영화공로상은 오는 10월 6일 영화의전당에서 열리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수여될 예정이다.
김 전 집행위원장은 문화공보부(현 문화체육관광부) 관료 출신으로 영화진흥공사 사장, 예술의전당 초대 사장, 문화부 차관 등을 역임하며 국내 문화행정의 기틀을 다졌다. 1996년 BIFF 초대 집행위원장으로 취임해 영화제의 성공적인 출발을 이끌었고, BIFF가 아시아 영화의 중심으로 자리 잡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정리하며
‘올해 BIFF 한국영화공로상에’ 이슈와 관련하여 앞으로 새롭게 확인되는 공식 소식과 진행 상황도 신속하게 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