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권 시간당 70mm 극한호우 침수 대비

주요 내용 요약

  • 어제 경기남부권에는 기록적인 폭우가 내려 하천 주변 주민들이 일시 대피하기도 했는데요.
  • 비가 소강상태에 들어가면서 지금은 배수 작업 등 피해 복구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어제 오산에는 시간당 70mm가 넘는 기록적 폭우가 쏟아졌는데요.

남부권 시간당 70mm 관련 이미지


사안의 배경과 현재 상황

어제 경기남부권에는 기록적인 폭우가 내려 하천 주변 주민들이 일시 대피하기도 했는데요.

비가 소강상태에 들어가면서 지금은 배수 작업 등 피해 복구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네, 경기 오산시 오산천 인근에 나와 있습니다.


주요 진행 경과와 사실관계

어제 오산에는 시간당 70mm가 넘는 기록적 폭우가 쏟아졌는데요.

폭우에 오산천 수위가 급격히 올라 산책로는 모두 물에 잠겼고, 인근 주민들은 한때 긴급 대피하기도 했는데요.

지금은 비가 그쳐 보시는 것처럼 오산천 수위가 평소 수준으로 돌아온 상태입니다.

지난 16일부터 오늘 오전 6시까지 집계된 경기도 내 평균 누적 강수량은 247.3㎜입니다.

남부권 시간당 70mm 관련 참고 이미지


주요 입장 및 핵심 내용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8일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이번 집중호우로 11명이 숨지고 8명이 실종됐다고 밝혔다.”

“기상청 관계자는 “아침 최저기온은 19~25도, 낮 최고기온은 23~29도로 예상된다”며 “경남권을 중심으로 어제부터 150mm 내외의 매우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해졌다. 추가로 내리는 비 때문에 산사태와 축대 붕괴, 낙석 등 피해가 우려되니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수원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이른 아침부터 본격적으로 내리고 있다. 특히 일부 지역은 시간당 20㎜ 안팎의 비가 쏟아졌다”며 “오전까지 강한 비가 이어지다가 오후부터 빗줄기가 약해질 것으로 보인다. 장마는 주말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어제 오후 5시부터 오늘 오전 5시까지 12시간 동안 교통 통제 13건을 포함해 총 22건의 호우 관련 조치가 이뤄졌습니다.

현재 도내 대부분 지역에서 비는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는데요.

광주 곤지암천 하상도로, 경안천 둔치 주차장 등도 통행금지가 모두 해제된 상태입니다.

평택 세교동 세교지하차도에서는 밤샘 배수작업이 이어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지하차도 340m 구간에서 총 6만5천t의 물을 빼야 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향후 전망 및 관전 포인트

남부권 시간당 70mm 전망 이미지

한편, 수난사고로 실종자 2명이 발생한 안성 고삼저수지 낚시터에서도 수색 작업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어제 오후 8시 수색 작업을 종료했다가, 오늘 오전 5시 30분부터 경찰 등과 함께 수색을 재개한 상태입니다.

주말부터 다시 중부지방에 최대 80mm의 비가 예보돼 있는데요.

시설물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정리하며

‘남부권 시간당 70mm’ 이슈와 관련하여 앞으로 새롭게 확인되는 공식 소식과 진행 상황도 신속하게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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