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내용 요약
- 지난 26일 네팔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수백 명이 숨지고 1천여 명이 실종되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
- 네팔 유학생 지씨 슈미트 학생은 “고국의 가족과 친구, 이재민들을 생각하면 달려가고 싶지만 그럴 수 없어 마음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 정연실 국제교류처장은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큰 피해를 본 네팔 국민에게 희망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안의 배경과 현재 상황
지난 26일 네팔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수백 명이 숨지고 1천여 명이 실종되는 등 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상지대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학업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고국을 잇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도록 교류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네팔 홍수는 히말라야의 거대한 산사태가 강을 막았다가 터져 나가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주요 진행 경과와 사실관계
기후변화로 고산빙하가 더 많이 더 빠르게 녹으면서 이런 현상을 부추기고 있는데요.
여러 차례 보도된 중국과 네팔 국경, 지룽에서 촬영된 영상입니다.
홍수가 시작된 곳은 이곳에서 북동쪽으로 20킬로미터가량 떨어진 산악지역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만년설과 빙하로 덮인 봉우리 바로 아래쪽입니다.
주요 입장 및 핵심 내용
“네팔 유학생 지씨 슈미트 학생은 “고국의 가족과 친구, 이재민들을 생각하면 달려가고 싶지만 그럴 수 없어 마음이 안타깝다”고 언급하며 사안의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정연실 국제교류처장은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큰 피해를 본 네팔 국민에게 희망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언급하며 사안의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이번에 홍수가 난 그 지역에서도 상부에 빙하가 녹는 속도가 ‘2000년 이후로 두 배나 빨라졌다’라는 보고가 있습니다.””
현재까지의 외신 보도와 분석들을 정리해서 홍수 발생 과정을 그래픽으로 구현해 봤습니다.
먼저 산비탈에서 정확한 원인이 아직 파악되지 않은 거대한 붕괴가 발생했습니다.
미국 지질조사국도 처음에는 4.4 규모의 지진이라고 봤을 정도의 위력적인 붕괴였습니다.
이렇게 무너져 내린 흙과 돌, 빙하가 강을 막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하지만 물이 차오르자 버티지 못하고 터져 나간 것으로 보입니다.
향후 전망 및 관전 포인트
결국 강 하류 쪽에 주민들이 미처 대피할 틈도 주지 않는 돌발 홍수가 발생하게 된 겁니다.
전문가들은 고산지대 빙하가 기후변화로 점점 더 빠르게 녹고 있는 현상과 무관하지 않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럴 경우 무너지는 빙하도 많아지고, 토양도 구조적으로 약해집니다.
빙하호수나 강에 이 산사태가 영향을 끼치면 더 큰 규모의 붕괴로 이어지고 강 하류를 따라 광범위한 홍수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정리하며
‘네팔 홍수 실종’ 이슈와 관련하여 앞으로 새롭게 확인되는 공식 소식과 진행 상황도 신속하게 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