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내용 요약
- 올 2분기 한국 명목 국내총생산이 전년 동기 대비 26.4% 급증해 47년 만에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 8일 한국은행은 이 같은 상승률이 1979년 3분기 이후 가장 높았다고 밝혔다.
- 기업 총영업잉여는 전분기 대비 18.5% 급증했다. 2010년 관련 통계 발표 후 최대 증가율이었다. 반도체 등의 수출 호조에 따른 결과다.
사안의 배경과 현재 상황
올 2분기 한국 명목 국내총생산이 전년 동기 대비 26.4% 급증해 47년 만에 최고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2분기 명목 GDP는 전분기 대비로는 9.2% 늘었다.
기업 총영업잉여는 전분기 대비 18.5% 급증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2010년 관련 통계 발표 후 최대 증가율이었다. 반도체 등의 수출 호조에 따른 결과다.
주요 진행 경과와 사실관계
물가 영향을 제외한 2분기 실질 GDP는 전분기 대비 0.6% 성장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실질 국내총소득은 전기 대비 3.7% 증가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15.7% 급증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기준으로는 1988년 1분기 이후 38년 만에 최고 증가율이었다.
전분기 대비 3.9%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1970년 관련 통계 공표 후 역대 최고 수준이다.
올해 2분기 한국 경제는 수출과 민간 소비가 함께 늘면서 견조한 성장세를 지속했습니다.
주요 입장 및 핵심 내용
“한국은행은 이 같은 상승률이 1979년 3분기 이후 가장 높았다고 전해지며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은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 성장률이 0.6%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분기 성장률은 작년 4분기 -0.1%에서 올해 1분기 1.8%로 급반등한 뒤 2분기에도 양호한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2분기 수출은 반도체, 기계 및 장비를 중심으로 1.3% 증가했고, 수입도 자동차, 기계 및 장비 위주로 0.7% 늘었습니다.
건설투자는 토목건설이 줄어 0.1% 감소했고, 설비투자는 운송장비와 반도체 제조용 기계 등 기계류 증감이 엇갈리면서 0.2% 늘었습니다.
지식재산생산물투자는 연구개발, 소프트웨어 등이 증가하며 3.4% 늘었습니다.
향후 전망 및 관전 포인트
민간소비는 가전제품 등 재화와 음식·숙박 등 서비스 소비가 나란히 증가하면서 0.4% 늘었습니다.
정부 소비도 건강보험 급여비 지출을 중심으로 0.1% 증가했습니다.
속보치와 비교하면 건설투자와 지식재산생산물투자 증가율이 각 0.1%포인트 상향 조정됐고, 정부 소비는 0.1%p 낮아졌습니다.
2분기 성장률의 부문별 기여도를 보면, 순수출은 성장률을 0.3%p 끌어올렸습니다.
정리하며
‘2분기 GDP 0.6%↑’ 이슈와 관련하여 앞으로 새롭게 확인되는 공식 소식과 진행 상황도 신속하게 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