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내용 요약
- 염경엽 감독이 이끄는 LG 트윈스는 23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시즌 13차전에서 12-3 대승을 챙겼다. LG는 연패 탈출과 함께 시즌 61승(50패 1무)에 성공, KIA 타이거즈(60승 50패 2무)를 4위로 내리고 3위로 올라섰다. 20일 잠실 KT 위즈전 4-16 대패, 21일 대전 한화전 9-0으로 앞서다가 11-15 충격의 역전패를 맛봤던 LG는 악몽을 잊는데 성공했다.
- 선발로 나선 카를로스 카라스코가 6이닝 5피안타 3사사구 3탈삼진 3실점(2자책)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3자책점 이하) 호투를 펼치며 시즌 2승(1패)에 성공했다. 존 케네디-김영우-손주영도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 타선도 폭발했다. 1회 문정빈의 스리런, 2회 송찬의의 스리런홈런을 묶어 8점을 가져오며 한화 선발 박준영(96번)을 끌어내렸다. 그러다가 8회초 박해민과 오스틴 딘의 연속 적시타를 묶어 한화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신민재가 2안타 2득점, 송찬의가 홈런 포함 2안타 4타점 2득점 1볼넷, 문보경 2안타 1타점 1득점, 문정빈이 홈런 포함 3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다. 이날 팀 10안타를 기록했다. 오스틴은 이날 타점을 추가하며 32홈런-100타점을 기록, 2024시즌 이후 2년 만에 30홈런-100타점 고지를 밟았다.
사안의 배경과 현재 상황
염경엽 감독이 이끄는 LG 트윈스는 23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시즌 13차전에서 12-3 대승을 챙겼다. LG는 연패 탈출과 함께 시즌 61승(50패 1무)에 성공, KIA 타이거즈(60승 50패 2무)를 4위로 내리고 3위로 올라섰다. 20일 잠실 KT 위즈전 4-16 대패, 21일 대전 한화전 9-0으로 앞서다가 11-15 충격의 역전패를 맛봤던 LG는 악몽을 잊는데 성공했다.
선발로 나선 카를로스 카라스코가 6이닝 5피안타 3사사구 3탈삼진 3실점(2자책)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3자책점 이하) 호투를 펼치며 시즌 2승(1패)에 성공했다. 존 케네디-김영우-손주영도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타선도 폭발했다. 1회 문정빈의 스리런, 2회 송찬의의 스리런홈런을 묶어 8점을 가져오며 한화 선발 박준영(96번)을 끌어내렸다. 그러다가 8회초 박해민과 오스틴 딘의 연속 적시타를 묶어 한화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신민재가 2안타 2득점, 송찬의가 홈런 포함 2안타 4타점 2득점 1볼넷, 문보경 2안타 1타점 1득점, 문정빈이 홈런 포함 3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다. 이날 팀 10안타를 기록했다. 오스틴은 이날 타점을 추가하며 32홈런-100타점을 기록, 2024시즌 이후 2년 만에 30홈런-100타점 고지를 밟았다.
주요 진행 경과와 사실관계
LG는 잠실로 이동해 NC 다이노스와 3연전을 소화한다. 한화는 인천에서 SSG 랜더스를 만난다.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23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한화 이글스와 맞대결을 한다.
LG는 전날 22일 한화전이 폭우로 우천 취소되면서 하루 쉬었다. 2경기 연속 불펜진이 난타를 당하며 대참사를 당한 LG에 반가운 비였을 것이다.
LG는 21일 한화전에서 9-0 리드를 지켜내지 못하고 충격적인 11-15 역전패를 당했다. 타선이 11점을 뽑아줬지만, KBO 역대 최다 점수 차 역전승 2위 기록의 희생양이 됐다. 앞서 LG는 20일 KT전에서는 6회까지 3-1로 앞서다 7회 6점, 8회 7점, 9회 2점을 허용하며 4-16 대패를 당했다.
주요 입장 및 핵심 내용
“경기 후 염경엽 감독은 “카라스코가 선발로서 자기 역할을 잘해줬다. 경기 초반 문보경의 선취 타점과 문정빈의 스리런홈런으로 경기의 흐름을 우리 쪽으로 가져올 수 있었다”라며 “문정빈과 송찬의의 스리런홈런 2개로 승리할 수 있었다. 한 주 동안 선수들 수고 많았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오늘 무더운 날씨에도 원정 경기에 많은 팬들이 오셔서 응원해 주신 덕분에 승리할 수 있었다. 감사드린다”라고 진심을 전했다.”
“불펜 붕괴로 2경기 연속 대참사를 당한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하루 휴식 후 23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한화 이글스와 맞대결을 한다. 22일 LG-한화 경기는 오후 4시 이후로 갑자기 쏟아진 폭우로 ‘우천 취소’ 됐다. LG에는 반가운 비였을 것이다.”
LG 불펜은 두 경기에서 9⅔이닝 25피안타 25실점을 허용했다. 김진수, 이우찬, 우강훈, 케네디 등 필승조들도 줄줄이 실점을 허용했다.
LG는 이날 신민재(2루수) 박해민(중견수) 오스틴(1루수) 송찬의(좌익수) 문보경(3루수) 문정빈(지명타자) 구본혁(유격수) 이주헌(포수) 홍창기(우익수)가 선발 출장한다.
주전 유격수 오지환과 주전 포수 박동원이 빠졌다. 21일 6타수 무안타였던 문정빈이 4번에서 6번으로 내려가고, 송찬의가 4번, 문보경이 5번으로 하나씩 올라왔다. 문보경은 최근 3경기에서 12타수 6안타(타율 5할) 홈런 1개, 2루타 1개를 기록하며 타격감이 조금씩 살아나고 있다.
LG 선발 투수는 외국인 투구 카라스코다. 7월말 대체 외국인 선수로 LG에 합류한 카라스코는 3경기 등판해 1승 1패 평균자책점 3.44를 기록했다.
첫 등판이었던 두산전에서는 7이닝 퍼펙트를 기록했고, 11일 키움전에서는 6이닝 2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그러나 지난 16일 SSG전에서 5⅓이닝 5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향후 전망 및 관전 포인트
LG는 21일 한화전에서 9-0 리드를 지켜내지 못하고 충격적인 11-15 역전패를 당했다. 타선이 11점을 뽑아줬지만, KBO 역대 최다 점수 차 역전승 2위 기록의 희생양이 됐다. LG는 20일 KT전에서는 6회까지 3-1로 앞서다 7회 이후에 무려 15점을 허용하면서 4-16으로 대패를 당했다.
이틀 연속 불펜 붕괴다. LG 불펜은 두 경기에서 9⅔이닝 25피안타 25실점을 허용했다. 20일 6이닝 13피안타 8볼넷 15실점, 21일 3⅔이닝 12피안타 5사사구 10실점. 마무리 손주영은 등판 기회가 없었고, 엔트리에 있는 불펜투수 모두 실점을 허용했다. 우천 취소로 하루 쉬고 불펜 재정비 시간을 갖게 됐다.
LG는 올 시즌 불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부상 악재가 이어졌다. 마무리 투수 유영찬이 4월말 팔꿈치 부상으로 이탈했다. 수술을 받고 시즌 아웃이다. 선발 손주영이 마무리 보직을 맡아 잘 메워주고 있다.
하지만 마무리를 제외한 필승조 뎁스가 약해졌다. 2022년부터 4년 연속 LG 불펜에서 최다 경기에 등판한 베테랑 김진성은 올해 커맨드가 떨어지더니, 최근 어깨 부상으로 4주 정도 재활에 들어갔다. 불펜에서 임시 선발로 바꾼 52억 투수 장현식은 7월말 팔꿈치 부상으로 재활 중이다. 한때 A급 불펜으로 활약한 함덕주, 정우영, 김강률은 1군에서 사라졌다.
정리하며
’16실점 대패→11-15 역전패’ 이슈와 관련하여 앞으로 새롭게 확인되는 공식 소식과 진행 상황도 신속하게 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