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내용 요약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9주 연속 하락하며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오늘 나왔습니다.
-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7~11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3.6%포인트 내린 33.8%로 집계됐습니다.
- 부정 평가는 63.3%로 전주보다 3.8%p 상승했습니다. 리얼미터 조사 기준으로 부정 평가가 60%대를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사안의 배경과 현재 상황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9주 연속 하락하며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오늘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7~11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3.6%포인트 내린 33.8%로 집계됐습니다.
부정 평가는 63.3%로 전주보다 3.8%p 상승했습니다. 리얼미터 조사 기준으로 부정 평가가 60%대를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주요 진행 경과와 사실관계
지지율은 부산·울산·경남, 전남광주·전북, 대구·경북, 대전·세종·충청, 인천·경기, 여성, 남성, 20대, 60대, 70대 이상, 30대, 50대, 진보층, 보수층 등에서 내렸습니다.
이번 조사는 무선 무작위 추출 임의번호를 활용한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 응답률은 3.6%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정당 지지율 조사에서는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역전했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0일~11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3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 따르면 민주당은 36.1%, 국민의힘은 42.1%로 집계됐습니다.
주요 입장 및 핵심 내용
“리얼미터는 “최근 정상회담 외교 행보에도 불구하고 개각 인선 논란과 호르무즈 파병 검토, 부동산 정책 불확실성 등 국정 현안에 대한 부정 여론이 확산한 데다 진보층과 20대 청년층의 상당 폭 이탈까지 더해지며 지지율이 하락했다”고 분석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은 여당으로서 부동산 정책 불확실성과 개각 인사 논란 등 국정 현안 부담이 겹치며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과 연동해 20대 청년층 및 진보층에서 큰 폭의 지지 이탈로 지지율이 하락했다”고 봤다.”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정부의 개각 인선 논란 등 국정 현안에 대한 반사이익 속에 20대 청년층과 충청·PK 지역층이 대거 결집하며 지지율 상승을 이끌었다”고 해석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민주당 지지율은 전주 대비 5.7%포인트하락했고, 국민의힘은 4.5%p 올랐습니다. 양당 간 격차는 6.0%p로 오차범위 안입니다. 국민의힘 지지율이 민주당 지지율보다 높아진 것은 6월 25~26일 조사 이후 약 두 달 반 만입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0~11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만8237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1003명이 응답을 완료했고 3.6%의 응답률을 보였습니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9주 연속 하락해 또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4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7∼11일 전국 18세 이상 2천51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33.8%로 집계되어 지난주보다 3.6%포인트 내렸다.
부정평가는 63.3%로 지난주 대비 3.8%p 올랐다. 7주 연속 오차범위 밖에서 긍정 평가에 앞선 것이다. ‘잘 모름’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2.9%였다.
향후 전망 및 관전 포인트
18∼29세 지지율이 전주 대비 10.2%p 떨어진 18,6%를 기록해 하락 폭이 가장 컸다. 20대 남성과 20대 여성에서 모두 지지율이 10%대였다.
30대에서도 지난주보다 긍정평가가 2.8%p 낮아졌다.
60대에서도 하락 흐름이 나타났고, 70대 이상와 50대에서도 지지율도 내렸다.
부산·울산·경남에서 지지율이 전주보다 9.1%p 떨어졌다. 대구·경북과 대전·세종·충청도 20%대에 그쳤다. 전남광주·전북에서도 지지율이 지난주 대비 5.5%p 떨어졌다.
정리하며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이슈와 관련하여 앞으로 새롭게 확인되는 공식 소식과 진행 상황도 신속하게 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