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내용 요약
- 경기도 포천 포천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BC카드·한경 제48회 KLPGA 챔피언십에서 박성현이 이틀간의 경기를 소화했다.대회 첫날 71타를 기록했던 박성현은, 이어진 2라운드에서 76타를 쳐 4타를 잃었다. 순위가 32계단 하락하며 최종 합계 3오버파 147타, 공동 51위로 2라운드를 마무리했다.
- ‘골프 여제’ 박인비(29·KB금융그룹)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위민스 챔피언스에서 통산 18승을 달성했다. 경기는 ‘완벽’했다. 신들린 ‘5홀 연속 버디 트레인’이 화려한 귀환은 증명했다. LPGA 투어는 홈페이지를 통해 “(박인비가) 코스레코드를 작성하며 전 세계에 화려한 복귀를 알렸다”고 찬사를 보냈다.
- 5일(한국시간)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 클럽 탄종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 전날 공동 5위로 밀려났던 박인비는 이날 버디 9개, 보기 1개로 무려 8타를 줄인 끝에 최종 합계 19언더파로 에리야 쭈타누깐(태국·18언더파)을 1타 차로 꺾고 정상에 섰다.
사안의 배경과 현재 상황
경기도 포천 포천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BC카드·한경 제48회 KLPGA 챔피언십에서 박성현이 이틀간의 경기를 소화했다.대회 첫날 71타를 기록했던 박성현은, 이어진 2라운드에서 76타를 쳐 4타를 잃었다. 순위가 32계단 하락하며 최종 합계 3오버파 147타, 공동 51위로 2라운드를 마무리했다.
5일(한국시간)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 클럽 탄종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 전날 공동 5위로 밀려났던 박인비는 이날 버디 9개, 보기 1개로 무려 8타를 줄인 끝에 최종 합계 19언더파로 에리야 쭈타누깐(태국·18언더파)을 1타 차로 꺾고 정상에 섰다.
박인비는 이로써 2015년에 이어 2년 만에 이 대회에서 다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또 2015년 11월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 우승 이후 약 16개월 만에 승 수를 추가하며 LPGA 투어 18승의 금자탑을 쌓았다. 이날 박인비의 우승으로 한국 선수들은 지난 2월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의 장하나(25·BC카드)-혼다 LPGA 타일랜드의 양희영(28·PNS창호)까지 올 시즌 LPGA 투어에서 3연속 우승을 질주했다.
주요 진행 경과와 사실관계
특히 지난해 8월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부상을 털어 내고 다시 정상에 올라섰다는 점에서 이번 우승의 의미가 크다. 박인비는 허리와 손가락 부상으로 지난해 6월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컷 탈락 이후 LPGA 투어 활동을 사실상 중단했다. 그리고 리우 올림픽 이후 6개월을 쉬었다가 지난주 태국에서 열린 혼다 LPGA 타일랜드로 올 시즌을 시작했지만 공동 25위로 기대에 못미쳤다.
그러나 이 대회에서는 첫날 공동 2위(합계 5언더파)-둘째 날 단독 선두(중간 합계 10언더파)-셋째 날 공동 5위(중간 합계 11언더파)로 주춤했다가 최종일 대반전의 역전 드라마를 썼다.
박인비는 5~6번홀에서 연속 버디로 흐름을 탄 뒤 8~12번홀까지 무려 5홀 연속 줄버디를 낚았다. 정말 신기할 정도로 볼이 홀로 사라졌다. 이 ‘버디 트레인’은 박인비의 예전 ‘침묵의 암살자’라는 별명이 떠오를 만큼 섬뜩하게 다가왔다. 이어 14번홀과 17번홀에서도 버디를 추가하며 20언더파까지 폭중 질주를 이어 갔다. 이후 마지막 18번홀에서 보기가 나왔지만 우승자의 얼굴은 바뀌지 않았다.
이 대회에서 LPGA 투어 첫 데뷔전을 치른 ‘슈퍼 루키’ 박성현(24·하나금융그룹)은 4타를 줄인 끝에 최종 합계 16언더파로 단독 3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냈다. 지난 2월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에 이어 시즌 2승을 넘봤던 장하나(25·BC카드)는 최종 합계 14언더파로 공동 4위에 만족했다.
주요 입장 및 핵심 내용
“‘골프 여제’ 박인비(29·KB금융그룹)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위민스 챔피언스에서 통산 18승을 달성했다. 경기는 ‘완벽’했다. 신들린 ‘5홀 연속 버디 트레인’이 화려한 귀환은 증명했다. LPGA 투어는 홈페이지를 통해 “(박인비가) 코스레코드를 작성하며 전 세계에 화려한 복귀를 알렸다”고 찬사를 보냈다.”
“박인비는 경기 뒤 “대회에 앞서 내 몸이 좀 녹슬었다고 생각했다. 그래도 1~2라운드에서는 경기가 잘 풀렸다. 문제는 어제 퍼팅이 생각처럼 되지 않았다”면서 “그런데 오늘은 분명히 내 퍼팅(퍼트 수 27개)이 놀라울 정도로 잘 떨어졌다”고 우승 소감을 말했다.”
그러나 이 대회에서는 첫날 공동 2위(합계 5언더파)-둘째 날 단독 선두(중간 합계 10언더파)-셋째 날 공동 5위(중간 합계 11언더파)로 주춤했다가 최종일 대반전의 역전 드라마를 썼다.
박인비는 5~6번홀에서 연속 버디로 흐름을 탄 뒤 8~12번홀까지 무려 5홀 연속 줄버디를 낚았다. 정말 신기할 정도로 볼이 홀로 사라졌다. 이 ‘버디 트레인’은 박인비의 예전 ‘침묵의 암살자’라는 별명이 떠오를 만큼 섬뜩하게 다가왔다. 이어 14번홀과 17번홀에서도 버디를 추가하며 20언더파까지 폭중 질주를 이어 갔다. 이후 마지막 18번홀에서 보기가 나왔지만 우승자의 얼굴은 바뀌지 않았다.
박인비는 경기 뒤 “대회에 앞서 내 몸이 좀 녹슬었다고 생각했다. 그래도 1~2라운드에서는 경기가 잘 풀렸다. 문제는 어제 퍼팅이 생각처럼 되지 않았다”면서 “그런데 오늘은 분명히 내 퍼팅(퍼트 수 27개)이 놀라울 정도로 잘 떨어졌다”고 우승 소감을 말했다.
이 대회에서 LPGA 투어 첫 데뷔전을 치른 ‘슈퍼 루키’ 박성현(24·하나금융그룹)은 4타를 줄인 끝에 최종 합계 16언더파로 단독 3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냈다. 지난 2월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에 이어 시즌 2승을 넘봤던 장하나(25·BC카드)는 최종 합계 14언더파로 공동 4위에 만족했다.
향후 전망 및 관전 포인트
이 대회에서 LPGA 투어 첫 데뷔전을 치른 ‘슈퍼 루키’ 박성현(24·하나금융그룹)은 4타를 줄인 끝에 최종 합계 16언더파로 단독 3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냈다. 지난 2월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에 이어 시즌 2승을 넘봤던 장하나(25·BC카드)는 최종 합계 14언더파로 공동 4위에 만족했다.
이 밖에 단독 선두로 출발했던 재미 교포 미셸 위(28)는 이날 한 타도 줄이지 못해 최종 합계 14언더파 공동 4위로 대회를 마쳤다.
정리하며
‘[골프IN화보] 박성현 BC카드’ 이슈와 관련하여 앞으로 새롭게 확인되는 공식 소식과 진행 상황도 신속하게 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