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내용 요약
- 기대에 부응한 슈퍼스타 마이클 올리세, 바이에른뮌헨과 도르트문트의 신입 선수들의 좋은 모습까지 확인했다. 새 시즌을 더 기대하게 만든 슈퍼컵이었다.
- 23일(한국시간) 독일 도르트문트의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2026 프란츠 베켄바워 슈퍼컵을 가진 바이에른뮌헨이 보루시아도르트문트에 2-1로 승리했다.
- 시즌 첫 공식전이자 한 경기로 승패가 갈리는 단판 승부에서 바이에른이 우승을 따냈다.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와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2관왕 바이에른이 분데스리가 2위팀 도르트문트와 치른 경기였다. 김민재는 풀타임을 소화하면서 우승에 기여했다.
사안의 배경과 현재 상황
기대에 부응한 슈퍼스타 마이클 올리세, 바이에른뮌헨과 도르트문트의 신입 선수들의 좋은 모습까지 확인했다. 새 시즌을 더 기대하게 만든 슈퍼컵이었다.
23일(한국시간) 독일 도르트문트의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2026 프란츠 베켄바워 슈퍼컵을 가진 바이에른뮌헨이 보루시아도르트문트에 2-1로 승리했다.
시즌 첫 공식전이자 한 경기로 승패가 갈리는 단판 승부에서 바이에른이 우승을 따냈다.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와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2관왕 바이에른이 분데스리가 2위팀 도르트문트와 치른 경기였다. 김민재는 풀타임을 소화하면서 우승에 기여했다.
주요 진행 경과와 사실관계
공식 최우수 선수는 올리세였다. 올리세는 1골 1도움으로 맹활약했다. 선제골 상황에서 상대 수비를 유인한 뒤 옆으로 내주는 패스를 통해 너새니얼 브라운의 득점 기회를 만들어 줬다. 추가골은 환상적인 개인기량을 보이며 직접 터뜨렸다. 수비 한 명은 묘한 리듬의 드리블로 직접 제쳤고, 커버하러 온 두 번째 수비수는 왼발 슛을 예상치 못한 빠른 타이밍에 날리면서 머쓱하게 만들었다.
월드컵에서 지독하게 안 나오던 득점이 바이에른으로 돌아오자마자 바로 터졌다. 올리세는 도움도 뛰어나지만 득점력 역시 갖춘 선수다. 그런데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는 8경기에서 7도움이나 올리는 동안 단 한 골도 넣지 못했다. 월드컵에서도 여러 번 날카로운 슛을 날렸는데 번번이 살짝 빗나갔다.
올리세는 월드컵 이후 집에 가지 않고 미국에 남아서 뉴욕, 로스앤젤레스 등 여행을 길게 즐기는 모습이 여러 번 포착됐다. 그리고 바이에른으로 뒤늦게 돌아왔기 때문에 이날 선발 출장은 약간 빠른 복귀였다. 나란히 돌아온 잉글랜드의 해리 케인이 아직 제대로 감각이 올라오지 않았고 프랑스 대표팀 동료 수비수 다요 우파메카노는 결장한 반면 올리세는 예열도 필요 없이 활약했다.
두 팀 통틀어 신입생이 3명 선발 투입됐다. 바이에른은 레프트백이 본업이지만 멀티 플레이어인 독일 대표 유망주 너새니얼 브라운을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10번)로 투입했다. 지난 시즌 풀백과 10번 자리를 번갈아 수행했던 하파엘 게헤이루의 뒤를 이어 10번 자리를 겸하는 수비수의 가능성을 시험 받았다. 도르트문트는 유망주 육성에 능한 팀답게 새로 수급한 10대 선수 두 명을 선발로 기용했다. 공격형 미드필더 콘스탄티노스 카레차스, 센터백 조안 가두가 바이에른 상대로 경쟁력을 시험 받았다.
주요 입장 및 핵심 내용
“단순히 열사병에 의한 증상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무시알라는 하이덴하임전을 마치고 직접 SNS를 통해 “일시적이지만 쉽게 치료가 가능한 신경 기능 장애로 인한 소발작 진단을 받았다. 이러한 문제들이 최근 라이프치히전이나 하이덴하임전과 같은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다. 언뜻 보기엔 무서워 보이지만, 나에겐 이제 일상생활의 일부일 뿐”이라고 자신의 상태를 알렸다.”
“그는 “난 치료를 받고 있으며, 매우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뮌헨 구단과 가족, 친구들은 항상 내 곁에서 이 여정을 응원해주고 있다”라는 말로 팬들을 안심시켰다.”
“2022년 심장 발작 증세를 일으킨 후 현역 은퇴를 감행했던 전 맨시티 공격수 세르히오 아구에로는 “무시알라가 쓰러지는 모습을 보는 게 솔직히 마음이 아팠다”며 “전술, 경기력, 트로피 등도 중요하겠지만, 이런 일이 벌어지면 그런 것은 아무 소용이 없다. 사람들이 싫어할지도 모르는 말을 하나 하자면, 우리는 축구 선수를 기계처럼 취급하는 것을 멈춰야 한다. 사흘마다 새로운 경기, 새로운 대회, 새로운 요구가 쏟아진다. 그러다 선수들이 부상을 당하면 놀라는 척을 한다”라고 말했다.”
대형은 지난 시즌 그대로였다. 바이에른은 여전히 4-2-3-1, 도르트문트는 3-4-2-1 포메이션이었다. 감독이 각각 뱅상 콩파니와 니코 코바치로 유지된 만큼 큰 전술 기조에는 변화가 없었다.
바이에른은 브라운의 데뷔전 데뷔골로 소기의 성과를 확인했다. 자말 무시알라가 정신과 처방받은 약을 바꾸는 과정에서 생긴 증세로 최근 경기를 잘 소화하지 못하고 있으며, 세르주 그나브리는 부상으로 결장했다.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에 많은 자원이 있지만 현시점에는 새로 영입한 이스마엘 사이바리 정도 있는 상황이다. 브라운의 공격형 미드필더 포지션 소화는 팀의 유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도르트문트도 어린 선수들 및 신입생의 경기력에서 가능성을 확인했다. 특히 교체 투입된 신입 공격형 미드필더 요안니스 콘스탄텔리아스는 추격골 상황에서 기민하게 상대 진영을 파고들고 스루 패스를 내주는 플레이로 자신의 가치를 드러냈다.
그라운드 위에서 두 번이나 쓰러진 독일 천재 공격수 자말 무시알라(23·바이에른 뮌헨)가 이번 주말 슈퍼컵 경기에는 결장하지만 리그 개막전에 맞춰 스쿼드에 복귀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독일 매체 ‘빌트’는 21일(이하 한국시각), 무시알라가 23일 새벽 3시30분 독일 도르트문트의 지그날이두나파크에서 열리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2026년 독일축구협회(DFL) 슈퍼컵 결승전에 엔트리 제외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향후 전망 및 관전 포인트
예견된 일이다. 무시알라는 지난 16일 라이프치히와의 친선경기(3대1 승)에서 경기 중 갑자기 비틀거리며 쓰러져 충격을 안긴지 사흘만인 19일 하이덴하임과의 친선경기(4대2 승)에서 또 같은 증세를 보이며 쓰러졌다. 양팀 선수들은 무시알라 주변을 둘러싸며 치료 장면이 외부로 노출되지 않게 했다. 무시알라는 정신이 혼미한 듯 의료진의 부축을 받으며 교체돼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뱅상 콩파니 뮌헨 감독은 우승컵이 걸린 중요한 경기, 또 라이벌과의 경기임에도 주요 전력인 무시알라를 제외하는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분데스리가 공식 홈페이지는 뮌헨이 도르트문트전에서 마이클 올리세, 루이스 디아스, 이스마엘 사이바리로 공격 2선을 구축할 것으로 예상했다. ‘괴물 센터백’ 김민재를 대신해 요나탄 타와 다요 우파메카노가 센터백 듀오를 맡을 것으로 봤다.
자말 무시알라가 최근 연이어 그라운드에 쓰러진 가운데, 독일 최고 수준의 신경과 전문의가 그의 증상과 향후 선수 생활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무시알라는 지난 19일(한국시간) 하이덴하임과의 프리시즌 마지막 평가전에 교체 출전했다. 그러나 투입된 지 불과 4분 만에 별다른 충돌 없이 갑자기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정리하며
‘김민재 동료 무시알라’ 이슈와 관련하여 앞으로 새롭게 확인되는 공식 소식과 진행 상황도 신속하게 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