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여름철 레지오넬라증 예방 나서…300곳 환경검사

주요 내용 요약

  • 경기도가 여름철 레지오넬라증 발생 예방 관리를 위해 도내 병원과 요양시설, 대형건물 등을 대상으로 환경검사를 진행중이다.
  • 2일 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4월부터 오는 30일까지 도내 종합병원·요양병원·대형건물 등 300개소를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 환경검사를 집중 실시하고 있다.
  • 질병관리청 감염병포털에 따르면 이달 1일 기준 전국 레지오넬라증 신고 건수는 506건이며, 경기도에서는 134건이 신고됐다. 인구 10만 명당 발생률은 경기도가 0.98건으로 전국 평균 0.99건과 비슷했고, 서울 1.50건보다는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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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안의 배경과 현재 상황

경기도가 여름철 레지오넬라증 발생 예방 관리를 위해 도내 병원과 요양시설, 대형건물 등을 대상으로 환경검사를 진행중이다.

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4월부터 오는 30일까지 도내 종합병원·요양병원·대형건물 등 300개소를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 환경검사를 집중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질병관리청 감염병포털에 따르면 이달 1일 기준 전국 레지오넬라증 신고 건수는 506건이며, 경기도에서는 134건이 신고된 상황입니다. 인구 10만 명당 발생률은 경기도가 0.98건으로 전국 평균 0.99건과 비슷했고, 서울 1.50건보다는 낮았다.

주요 진행 경과와 사실관계

다만 경기도의 연간 신고 건수는 2022년 102건에서 2023년 133건, 2024년 141건, 2025년 177건으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올해도 이달 현재 지난해 연간 발생 건수에 근접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레지오넬라증은 냉각탑 가동이 활발한 7~9월에 주로 발생하지만 겨울철에도 꾸준히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된 상황입니다. 지난해 환경검사에서는 요양병원에서 레지오넬라균이 가장 많이 검출돼 고령층 등 고위험군이 머무는 시설에 대한 관리 필요성도 확인된 상황입니다.

도는 가정용이나 차량용 에어컨은 냉각 과정에서 물을 사용하지 않아 레지오넬라균이 증식하거나 전파될 위험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레지오넬라균 감염과 관련된 주요 시설은 대형건물의 냉각탑수와 건물 냉·온수 급수시설, 목욕탕·온천 등 물을 이용하는 시설이다.

다만 50세 이상 고령자나 흡연자, 만성폐질환·당뇨 등 만성질환자, 면역저하자는 감염될 경우 중증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 갑작스러운 고열과 기침, 호흡곤란 등 폐렴과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거나 일반적인 치료에도 증상이 나아지지 않는 경우에는 신속하게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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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입장 및 핵심 내용

“이에 도는 ‘2026년 경기도 레지오넬라증 예방관리 계획’을 세우고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 75개소를 전수검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이와 함께 요양병원·노인복지시설 등 고위험시설 180개소, 백화점 등 대형건물 10개소, 목욕탕·온천 등 물 이용시설 35개소를 포함해 모두 300개소에서 약 1000 건의 환경검체를 검사할 전망입니다.”

“유영철 도 보건건강국장은 “레지오넬라증 신고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만큼 냉각탑과 급수시설 등 고위험시설에 대한 선제적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9월까지 계획에 따라 점검을 철저히 하고, 균이 검출된 시설은 재검사를 통해 안전이 확인될 때까지 사후관리하는 등 도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언급하며 사안의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9월까지 계획에 따라 점검을 철저히 하고, 균이 검출된 시설은 재검사를 통해 안전이 확인될 때까지 사후관리하는 등 도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언급하며 사안의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검사 대상이 아닌 소규모 건물이나 개인·민간시설도 냉각탑이나 저수조, 급수·급탕시설을 갖추고 있다면 정기적인 청소와 소독을 실시하고 관리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 좋다. 경기도는 집중 검사 기간이 끝난 뒤에도 시군 보건소를 통해 연중 수시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레지오넬라증은 레지오넬라균에 감염돼 발생하는 급성 호흡기 질환이다. 레지오넬라균은 20~50도의 따뜻한 물에서 잘 증식하고 냉각탑과 건물의 냉·온수시설, 샤워기, 목욕장 욕조수, 스파·월풀 등 인공 수계시설에서 번식한다. 증식한 균은 물방울 형태로 공기 중에 퍼지고 이를 흡입하면 감염된다. 단 사람 간 전파는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레지오넬라증은 제3급 법정감염병으로 환자와 의사환자를 진단한 경우 24시간 이내에 신고해야 한다. 감염 시 중증 폐렴 형태의 레지오넬라 폐렴이나 경증 독감과 비슷한 폰티악열이 나타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질병관리청 감염병포털 집계에 따르면 9월 1일 현재 전국 레지오넬라증 신고 건수는 506건이며, 이 중 경기도는 134건이다. 인구 10만 명당 발생률로 보면 0.98건으로 전국 평균과 비슷한 수준이고 서울보다 오히려 낮다.

도내 레지오넬라증 신고는 2022년 102건, 2023년 133건, 2024년 141건, 2025년 177건으로 매년 꾸준히 늘어 왔으며, 올해도 9월 초에 이미 지난해 연간 발생 건수에 근접해 증가 추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향후 전망 및 관전 포인트

경기도 레지오넬라균 검사 전망 이미지

특히 냉각탑 가동이 많은 7~9월에 신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지만, 겨울철에도 꾸준히 발생하는 것으로 확인된 상황입니다.

지난해 환경검사 결과 시설 유형 중에서는 요양병원에서 균이 가장 많이 검출돼 고위험군이 상주하는 시설에 대한 집중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도는 ‘2026년 경기도 레지오넬라증 예방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4월부터 9월 30일까지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 75개소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또 요양병원·노인복지시설 등 고위험시설 180개소, 백화점 등 대형건물 10개소, 목욕탕·온천 등 물 이용시설 35개소를 포함해 총 300개소, 1000건 규모의 환경검체 검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정리하며

‘경기도 레지오넬라균 검사’ 이슈와 관련하여 앞으로 새롭게 확인되는 공식 소식과 진행 상황도 신속하게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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