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내용 요약
- 첼시가 엔조 페르난데스의 이탈 가능성에 대비해 움직이기 시작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의 관심까지 받았던 잉글랜드의 ‘특급 재능’ 알렉스 스콧을 최우선 대체자로 낙점했다. 이미 한 차례 거절을 당했지만 이번에는 무려 8,500만 파운드(약 1,604억원)까지 베팅할 준비를 마쳤다.
- 영국 매체 ‘팀토크’는 24일(한국시간) “첼시는 맨체스터 시티가 다음 주 엔조에게 공식적인 제안을 건넬 경우 본머스의 결심을 시험할 준비가 됐다. 첼시는 엔조가 스탬포드 브리지를 떠날 경우를 대비해 대체자들을 검토하고 있으며, 최우선 타깃은 스콧이다. 앞서 6,400만 파운드(약 1,208억원)의 제안을 거절당했지만, 소식통에 따르면 첼시는 스콧을 영입하기 위해 최대 8,500만 파운드(약 1,604억원)까지 제시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 당초 엔조의 이적설은 잠잠해지는 듯했다. 첼시는 엔조를 향한 제안을 받을 수 있는 자체적인 데드라인을 설정했지만 맨시티는 이를 넘겼다. 그러나 영입전이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니다. 맨시티는 로드리의 장기적인 대체자를 찾고 있으며 여전히 엔조 영입을 위해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안의 배경과 현재 상황
첼시가 엔조 페르난데스의 이탈 가능성에 대비해 움직이기 시작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의 관심까지 받았던 잉글랜드의 ‘특급 재능’ 알렉스 스콧을 최우선 대체자로 낙점했다. 이미 한 차례 거절을 당했지만 이번에는 무려 8,500만 파운드(약 1,604억원)까지 베팅할 준비를 마쳤다.
당초 엔조의 이적설은 잠잠해지는 듯했다. 첼시는 엔조를 향한 제안을 받을 수 있는 자체적인 데드라인을 설정했지만 맨시티는 이를 넘겼다. 그러나 영입전이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니다. 맨시티는 로드리의 장기적인 대체자를 찾고 있으며 여전히 엔조 영입을 위해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첼시로서는 쉽게 받아들일 수 없는 시나리오다. 엔조는 사비 알론소 감독이 새롭게 설계하고 있는 팀 프로젝트의 핵심 자원이다. 첼시는 기본적으로 엔조를 매각할 의사가 없지만, 이적시장 막판 맨시티가 거액의 제안을 건넬 가능성까지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 이에 혹시 모를 이탈에 대비해 대체자 물색까지 병행하고 있으며 스콧이 가장 유력한 후보로 떠올랐다.
주요 진행 경과와 사실관계
스콧은 잉글랜드가 주목하고 있는 차세대 미드필더다. 브리스톨 시티에서 두각을 나타낸 뒤 2023년 본머스로 이적했고 프리미어리그에서도 빠르게 경쟁력을 입증했다. 어린 나이에도 본머스 중원의 핵심으로 성장하면서 잉글랜드 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활용도가 상당히 높은 미드필더라는 점도 매력적이다. 스콧은 6번부터 8번, 10번 역할까지 소화할 수 있다. 특히 중원에서 공을 받아 직접 운반하며 상대 진영으로 전진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여기에 정확한 패스를 바탕으로 공격의 방향을 설정하고 동료들에게 공을 배급하는 능력까지 갖췄다. 후방에서 공을 받아 압박을 벗겨내고 공격진까지 연결하는 과정에서 강점을 드러내는 유형이다.
이러한 특성은 엔조와도 상당 부분 맞닿아 있다. 엔조 역시 후방에서 공격을 설계하는 능력과 전진 패스를 통해 경기의 흐름을 바꾸는 능력이 뛰어난 미드필더다. 스콧이 당장 엔조와 동일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다양한 중원 역할을 소화하면서 전진성과 볼 배급 능력을 동시에 갖췄다는 점에서 첼시가 대체자로 주목할 만한 자원이다.
당연히 스콧을 주시했던 팀은 첼시뿐만이 아니다. 중원 보강을 추진했던 맨유와 리버풀 역시 스콧을 영입 후보로 올려놓고 움직였다. 그만큼 잉글랜드 내에서 스콧을 향한 평가가 높다. 첼시가 영입에 성공한다면 엔조의 이탈 가능성에 대비하는 동시에 경쟁팀들이 탐냈던 잉글랜드의 특급 재능을 선점하는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주요 입장 및 핵심 내용
“영국 매체 ‘팀토크’는 24일(한국시간) “첼시는 맨체스터 시티가 다음 주 엔조에게 공식적인 제안을 건넬 경우 본머스의 결심을 시험할 준비가 됐다. 첼시는 엔조가 스탬포드 브리지를 떠날 경우를 대비해 대체자들을 검토하고 있으며, 최우선 타깃은 스콧이다. 앞서 6,400만 파운드(약 1,208억원)의 제안을 거절당했지만, 소식통에 따르면 첼시는 스콧을 영입하기 위해 최대 8,500만 파운드(약 1,604억원)까지 제시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영국 ‘BBC’는 23일(한국시간) “엔초 마레스카 감독이 FC 바르셀로나로 떠난 로드리를 대신해 맨체스터 시티가 ‘새로운 로드리’를 찾을 것이라고 밝혔다”라고 보도했다.”
“마레스카 감독은 로드리의 이탈을 두고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우리는 새로운 로드리를 찾으려고 할 것이다. 상황은 그렇다”라고 말했다.”
첼시의 의지도 상당하다. 앞서 6,400만 파운드(약 1,208억원)의 첫 번째 제안을 건넸지만 본머스의 마음을 돌리지 못했다. 그러나 이번에는 이를 크게 뛰어넘는 8,500만 파운드(약 1,604억원)까지 제시할 준비를 하고 있다.
결국 엔조의 거취가 연쇄 이동의 시작점이 될 전망이다. 맨시티가 이적시장 막판 엔조 영입을 위해 다시 한번 움직인다면 첼시 역시 스콧을 향한 공세를 본격화할 가능성이 크다. 과연 첼시가 맨유와 리버풀 등 여러 빅클럽의 관심을 받았던 스콧을 품으며 혹시 모를 엔조의 이탈에 대비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맨체스터 시티가 ‘새로운 로드리(30, 바르셀로나)’를 찾아 나선다. 엔초 마레스카(46) 감독은 핵심 선수의 이탈을 위기로만 보지 않았다. 오히려 세대교체의 한 과정으로 받아들이며 또 다른 중심축을 만들어내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로드리는 이번 주 맨시티를 떠나 라리가 챔피언 바르셀로나에 합류했다. 이적료는 약 6,500만 파운드(약 1,230억 원) 수준으로 알려졌으며 바르셀로나와 4년 계약을 체결했다.
향후 전망 및 관전 포인트
로드리는 맨시티에서 7시즌 동안 뛰며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 가운데 한 명으로 성장했다. 2024년 발롱도르를 수상했고 프리미어리그 우승 4회, 2023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경험했다. 특히 인터 밀란과 2023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는 결승골을 터뜨렸다.
올여름에는 스페인 대표팀 주장으로 월드컵 우승까지 이끌었다. 맨시티에서 통산 약 300경기를 소화한 그는 계약 마지막 12개월에 접어든 상태였다. 맨시티가 재계약을 제안했지만 협상은 결론에 도달하지 못했고 결국 이적이 성사됐다.
로드리의 공백을 이미 완성된 슈퍼스타 한 명으로 곧바로 대체하겠다는 의미라기보다는, 잠재력을 갖춘 선수를 영입해 맨시티에서 또 다른 핵심 자원으로 성장시키겠다는 구상에 가깝다.
마레스카 감독은 맨시티가 과거에도 같은 과정을 반복해왔다고 강조했다.
정리하며
‘결국 로드리는 떠날’ 이슈와 관련하여 앞으로 새롭게 확인되는 공식 소식과 진행 상황도 신속하게 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