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내용 요약
- 리버풀을 떠나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던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가 자신에게 쏟아진 비판에 “상처 받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자 팬들이 또다시 분노했다.
- 영국 데일리메일은 23일(한국시간) “알렉산더 아놀드는 리버풀을 떠난 후 받은 비난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팬들에게 ‘이해’를 바란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 매체에 따르면 알렉산더 아놀드는 최근 미러와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여름 리버풀을 떠나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뒤 겪은 비난에 대해 입을 열었다.
사안의 배경과 현재 상황
매체에 따르면 알렉산더 아놀드는 최근 미러와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여름 리버풀을 떠나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뒤 겪은 비난에 대해 입을 열었다.
알렉산더 아놀드는 2025년 여름 리버풀과 결별하고 레알 마드리드와 6년 계약을 맺었다. 리버풀 유소년 아카데미에서 성장해 사실상 선수 인생 전체를 함께한 구단을 떠나는 선택이었다.
문제는 떠나는 과정과 방식이었다. 계약 만료를 앞둔 시점까지 재계약이 이뤄지지 않았고, 결국 레알 마드리드가 클럽월드컵을 앞두고 조기 합류를 위해 약 1000만 파운드(약 189억원)를 지급하면서 이적이 성사됐다.
주요 진행 경과와 사실관계
리버풀 팬들 사이에서는 구단이 훨씬 큰 이적료를 받을 수 있었는데 알렉산더 아놀드가 계약 만료 직전까지 시간을 끌었다는 불만이 터져 나왔다.
특히 지역 출신이자 유소년팀부터 성장한 프랜차이즈 스타였다는 점 때문에 배신감을 느낀 팬들도 많았다.
이에 유니폼을 불태우는 팬들도 등장했고, 지난 시즌 알렉산더 아놀드가 레알 마드리드 선수로 안필드에 돌아왔을 때 일부 홈팬들은 그가 교체로 투입되는 순간 야유를 보냈다.
하지만 이 발언이 공개되자 일부 리버풀 팬들의 반응은 다시 불타올랐다.
주요 입장 및 핵심 내용
“ 리버풀을 떠나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던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가 자신에게 쏟아진 비판에 “상처 받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자 팬들이 또다시 분노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23일(한국시간) “알렉산더 아놀드는 리버풀을 떠난 후 받은 비난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팬들에게 ‘이해’를 바란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경기 전에는 리버풀 시절을 기념하는 벽화에 스페인어로 “잘 가, 쥐야”라는 낙서를 한 팬도 있었다.”
이어 알렉산더 아놀드가 말한 ’20년 동안의 희생’에도 불편한 반응을 보였다.
알렉산더 아놀드의 고백에도 리버풀 팬들의 분노는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는 여전히 리버풀을 응원하고 있다.
아놀드는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 출신으로 리버풀 유소년 팀 출신 수비수다. 날카로운 킥력을 바탕으로 리버풀 1군 데뷔 후 줄곧 팀에서 핵심으로 활약했다. 2024-25시즌을 끝으로 돌연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해 콥들에게 배신자로 낙인찍혔다.
지난해 리버풀에서 자유계약 형태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던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가 팀을 떠날 때 팬들에게 거센 욕설과 비난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리버풀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변함없이 리버풀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며 친정팀을 향한 마음은 달라지지 않았다고 목소리를 냈다.
향후 전망 및 관전 포인트
영국 매체 <미러>는 알렉산더 아놀드와 와이드 인터뷰를 진행했다. 알렉산더 아놀드는 이 자리에서 레알 마드리드 이적 당시 일부 리버풀 팬들의 거센 반발과 욕설에 대해 가감 없이 자신의 속내를 밝혔다.
당시 일부 리버풀 팬들은 6세 때부터 리버풀에서 성장했던 ‘프랜차이즈 스타’가 이적료 없이 레알 마드리드로 홀연히 떠나버린 것에 분개해 알렉산더 아놀드의 벽화에 ‘쥐(rat)’라는 모멸적인 단어를 새기는가 하면, 알렉산더 아놀드가 레알 마드리드 선수로서 리버풀로 원정을 왔을 때 거센 야유와 비난을 쏟아냈다. 또한 소셜 미디어에서도 욕설과 협박이 이어졌다.
극적인 복귀 신고식이다. 조제 모리뉴 감독이 13년 만에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의 ‘명가’ 레알 마드리드(레알) 지휘해 치른 경기에서 겨우 승전고를 울렸다.
레알은 23일(한국 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RCDE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 라리가 2라운드 원정 경기에 출격, 2대1로 이겼다. 북중미 월드컵 여파로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1라운드 경기가 27일로 연기돼 이날 경기가 시즌 첫 공식전. 후반 45분 카를로스 에스피의 결승골로 힘겹게 첫 경기 승리를 챙겼다.
정리하며
‘레알 마드리드 알렉산더-아놀드’ 이슈와 관련하여 앞으로 새롭게 확인되는 공식 소식과 진행 상황도 신속하게 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