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반도체 반등에 코스피 힘받나…엔비디아 실적 분수령

주요 내용 요약

  •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60.24포인트 오른 5만3577.40에 거래 마쳐. 스탠더드앤드푸어스 500 지수는 전장보다 24.40포인트 상승한 7677.2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171.11포인트 오른 2만6151.30에 각각 마감.
  • -국제유가와 국채금리가 하락하면서 기술주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해석. 시장정보업체 팩트셋에 따르면 10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는 6.5bp 하락한 4.638%, 30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는 5.6bp 하락한 5.174%를 기록. 지난 5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
  • -오는 26일 장 마감 후 실적 발표를 앞둔 엔비디아는 이날 2.19% 올라. 8거래일 만에 반등 나서. AMD, 마이크론도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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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안의 배경과 현재 상황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60.24포인트 오른 5만3577.40에 거래 마쳐. 스탠더드앤드푸어스 500 지수는 전장보다 24.40포인트 상승한 7677.2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171.11포인트 오른 2만6151.30에 각각 마감.

-국제유가와 국채금리가 하락하면서 기술주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해석. 시장정보업체 팩트셋에 따르면 10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는 6.5bp 하락한 4.638%, 30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는 5.6bp 하락한 5.174%를 기록. 지난 5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

-오는 26일 장 마감 후 실적 발표를 앞둔 엔비디아는 이날 2.19% 올라.

주요 진행 경과와 사실관계

-국제유가는 미국의 대이란 제재와 관련한 우려가 완화로 이틀 연속 내려. 이날 10월 브렌트유와 미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각각 3.89%, 3.12% 하락.

-미국이 이란을 상대로 군사적 압박을 강화하기보다 경제적 압박에 대응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시장의 평가가 나오면서 원유 공급 차질에 대한 우려 완화.

-뉴욕타임스는 미국이 이란 전쟁 후 철수한 중동 주재 자국 대사관에 외교관을 복귀시킬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

-러시아 국영 통신사 리아노보스티는 소식통 주장을 인용해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자유 통항을 포함해 휴전에 합의했다고 보도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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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입장 및 핵심 내용

“-미국산 제품 약 700개 품목에 15~50%의 관세를 차등 부과. 일부 철강·알루미늄과 가구·의류에는 50%, 가전제품·유제품·해산물 등에는 25% 관세가 적용돼. 캐나다는 미국의 관세 규모와 세율에 맞춰 대응하는 ‘달러 대 달러, 세율 대 세율’ 방식이라고 설명.”

“-스페이스X가 1000억달러를 투자해 미국 루이지애나주에 초대형 우주발사 기지 ‘스타베이스 루이지애나’를 건설한다고 밝혀. 스타십 발사대 10기와 우주선 처리시설, 전용 공항 등이 들어설 예정.”

“■ 이란 “호르무즈 다시 열려면 美 의무 전면 이행해야””

캐나다, 美에 200억달러 보복관세…무역전쟁 격화

-캐나다 정부가 약 200억달러 규모의 미국산 제품에 최고 50%의 보복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 미국이 지난 22일부터 약 200억달러 규모의 캐나다산 제품에 50% 관세를 부과한 데 대한 맞대응으로 오는 9월 8일부터 시행.

-캐나다 정부는 무역 갈등으로 피해를 보는 기업과 근로자를 대상으로 75억캐나다달러 규모의 지원책도 발표. 지난주 양국의 무역협상이 결렬된 데 이어 상호 고율 관세가 현실화하면서 미국과 캐나다 간 무역 갈등이 한층 격화하는 모습.

-미국의 8월 소비자신뢰지수가 89.4로 전월 90.2보다 0.8포인트 하락하며 두 달 연속 내림세. 시장 전망치인 90.2도 밑돌아. 고유가와 생활비 부담, 고용시장 둔화 우려 등이 소비심리를 압박한 것으로 풀이.

-현재상황지수는 121.2로 6.8포인트 상승했지만 향후 6개월 전망을 반영하는 기대지수는 68.2로 5.8포인트 하락. 기대지수가 경기침체 가능성을 시사하는 기준선인 80을 밑돌면서 향후 기업 여건과 노동시장에 대한 소비자들의 비관론이 커진 모습.

향후 전망 및 관전 포인트

캐나다 美 보복관세 700개 전망 이미지

-머스크는 하루 30회 이상 스타십 비행이 가능한 세계 최대 발사 기지가 될 것이라고 밝혀. 우주 데이터센터 구축과 화성 식민지 건설에 필요한 대규모 수송 능력을 확보하려는 목적. 이르면 내년 착공해 2029년 첫 발사 계획.

-오는 26일 엔비디아의 2분기 실적과 미국 7월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가 발표될 예정. 엔비디아 실적은 AI 투자 지속성을, PCE는 향후 미국 금리 경로를 가늠할 핵심 변수로 꼽혀.

-시장에서는 엔비디아의 매출뿐 아니라 75% 안팎의 매출총이익률을 유지할 수 있을지 주목. 차세대 AI 플랫폼 베라 루빈 출하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비용 부담이 수익성에 미칠 영향이 관건.

■ 李대통령·재계총수 연쇄회동…AI투자·대미통상 현안 조율할듯

정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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